다양한 방법으로 거리로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합니다.
2018년 7월 7일 가스펠 워십 아카데미 기간 우리는 함께 쓰루마이 공원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현지 지체들과 함께 전도지를 돌리며,
작은 키보드로 찬양을 연주했습니다.
비가 내리면 피하고, 멈추면 다시 연주하고 전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열악한 환경 가운데에서도 주일 저녁 전도지를 통해
한 청년이 교회로 나왔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가 멈출 수 없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2018년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나고야 교회에 이윤화 사역자님께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저는 24일부터 합류하여 나고야역 노방전도에 함께 했습니다.
매주 다양한 전도로 많은 이들에게 외면 당하지만
그래도 매일 씨를 뿌리는 사역자들과 청년들,
그리고 많은 이들의 발을 멈추어 찬양을 통해 일본선교의
귀한 도구가 기꺼이 되어주신 사역자님을 통해 다시 도전 받았습니다.
2018. 2.8(목)-9(금)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기후교회(당임:구한별선교사)에 다녀왔습니다.
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기후역과 기후대학에 가서 전도하고,
목요일 기도모임에 참여했습니다.
금요일은 나고야로 돌아와서 금요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거리로 나가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전합니다.
야외 콘서트를 통하여 음악으로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역 캠퍼스에 찾아가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합니다.
역에 나가서 전도팀과 찬양팀으로 나뉘어 복음을 전합니다.
일러스트 작가를 섭외하여 제작한 전도 그림책과
선교를 위한 앨범을 제작 및 발매하여 도구로 사용합니다.
석고방향제, 부채, 단체복, 풍선 등
다양하게 선교를 위한 물품을 제작하여 도구로 사용합니다.